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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란 여자, 박물관을 알게 되고 벌써 한달이 훌쩍 넘어 버렸는데 뭐가 뭔지 정말 어렵습니다.

 학교다닐 때 박물관 들락거리듯 도서실 들락거렸으면 서울대 법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여기서

시간이나 죽이고 있지는 않을 텐데..오늘따라 내 신세가 왜 이렇게 처량한지..쩝..

 박물관에도 빈부의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네요. 서로가 다른 하늘 아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혹시나 싶어서 쪽지를 보내 봐도 큐빅이 없어서

 

아무리 불러봐야 꿀 먹은 벙어리고 어떤 사람은 한 사람당 백만원씩 지급하겠다며 쌍쌍으로

 

 짝지어서 바람이나 쐬러 여행을 가자고 글이 올라오니 오히려 후자는 진위여부가 의심스럽네

 

 요. 돈 작게 준다는 사람은 만나서 양아치 짓 할까봐 엄두가 나지 않고 돈 많이 준다는 황제는

 

괜히 주눅이 들어서 못 만나겠으니 결국 이놈의 소심한 성격, A형만 탓 만하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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