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초보 처음으로 만난 사람
이사이트를 통해 만난거죠
저한테 연락이왔구 문자와 통화를 몇번한뒤 만났습니다
나이는40대초반으로보이는.. 피부가 굉장히 하얘서 섬뜩하게 생긴....
눈밑에 아내의유혹에서 민소희점있는게 좀 웃겼던...
저는 인천사는데 일산사는그사람이 직접 차를 몰고왔죠.
근데 다시 일산을 가자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그사람차에 동승하여
일산을 왔습니다. 오후3시경에 만나 커피숍을갔죠.
공주풍의커피숍아시죠? 스타벅스처럼 탁트인데말구 방처럼 되있는커피숍요
시선이 공개적으로 되있는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때부터 끈적끈적 하게
굴더군요 스킨쉽작렬...;;
전 그렇게 더러운기분 처음 맛보았습니다 커피숍에서
제귀를 빨라고 해서 거부하자 자기귀를 빨아달라고 하질않나;;;;
뭐할까 물어보길래 영화관가서 영화보자고 하더니 디비디방으로 끌고가선..
거기서 저에게 옷을 벗기려고하더군요 절 대하는태도가 가히
술집여자 취급하더이다.
딱잘라말했더니.. 잠깐 화장실갔다와야겠다 하며 어색하게 말하더군요.
그리 5분뒤. 핸폰보니
오빠 집에서 급한전화가 와서 집에 가니깐 영화 잘보고 가셈.
이렇게 문자와있더군요 제 페이는여 하니 계좌번호 찍으라고하고선 연락두절,,,
더러운 변태를 만났습니다. 풍기는 분위기부터 ...더러운새끼...
여기 사이트관계자분꼐 신고하니 님네임 핸펀번호 다 바낀거같다 하더이다.
이래서 다들 페이를 만나서 먼저 받는분들이 계시는군요.
생각해보면 얼굴자체가 약간 돼지상이었는데 .백돼지..그인간과 있었던
4시간여시간이 너무나 치욕스웠습니다.
그때 닉네임은 알리바* *자쓴놈입니다.
뭐 지금은 바꿧겠죠 .
하지만 조심하세요 ..여기서 여자분 만나서 데이트하는게 취미라 본인입으로
지껄였으니..저같은 꼴 안나길..민소희점을 조심하길..ㅋ
스스로가 넘 한심했음..
대행이 첨이라 그사람 차종과 넘버 그리고 디비디방에서 그사람이 잠깐졸때
몰카 한장 얼굴 선명한걸로있고요. 신고하고싶습니다,.경찰서에진짜..
여러분들생각은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