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 >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 이슬처럼님 정신 차려주세요 사람 바보만들지말고

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전체 Good

Good

Bad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156

바*님..조만간에 시박 게시판의 중심에 서실줄 알았습니다. (5)

2011-07-07

2465

1155

이슬처럼님... 참 좋은 분인데... (3)

2011-07-07

2066

1154

오늘 무슨 댓글 전쟁이군요. (1)

2011-07-07

1890

1153

바다님 꼴깝떨지말고 탈퇴해라.. (3)

2011-07-07

2331

1152

이슬처럼님 정신 차려주세요 사람 바보만들지말고 (22)

2011-07-07

2804

내용

이슬님 그러는거아닙니다............저사람이 도와준다고 화성으로 오라고한거밖에없습니다..........선입금 요구하지도않앗구요.........서울에서 보자고햇는데......화성으로오면 준댓습니다.......저사람 말하는거 거짓입니다 댓글 오해 풀어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 정말 울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억울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
(0)

1151

외계인 바다님 보세요.. (13)

2011-07-07

2502

1150

속없는 놈으로 그녀를 만나야 하겠습니까? (13)

2011-07-07

2223

1149

시간전시에 올라왔던 개인비서 글이요..

2011-07-06

1590

1148

아읏 저도 당했답니다. (4)

2011-07-06

2606

1147

이제 곧 그날이 옵니다 (10)

2011-07-06

2421

1146

뇬뇬뇬~!!! (10)

2011-07-06

2451

1145

이성은 친구가 될 수 없나요 (13)

2011-07-05

2394

1144

시박.... (8)

2011-07-05

2382

1143

....왜 그러셨을까요? (7)

2011-07-05

2576

1142

생일선물.. (21)

2011-06-30

3456

1141

열린작가실&19금포토 오픈!

2011-06-29

1112

1140

그 분을 다시 뵙고싶어요.. (2)

2011-06-29

1786

1139

아므런 의미없는 (9)

2011-06-28

1947

1138

그녀와의 만남 (9)

2011-06-27

2081

1137

그여자 그남자에게오다! (7)

2011-06-26

1121

1136

처묵처묵 파라다이스 서울 첫번째 모임story (12)

2011-06-25

1400

1135

내가 만나는 여자는.. (8)

2011-06-25

1242

1134

슬퍼지네여 (7)

2011-06-24

1432

1133

얼씨구 (28)

2011-06-24

1625

1132

예쁜 듯하고 몸매 착한 그녀 만나보니.. (5)

2011-06-23

1932

11 121314 15 16 17 18 19 20

맨끝

- 오늘 보신 회원

애인경매 시간박물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