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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님..조만간에 시박 게시판의 중심에 서실줄 알았습니다. (5)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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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님... 참 좋은 분인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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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댓글 전쟁이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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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꼴깝떨지말고 탈퇴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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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님 정신 차려주세요 사람 바보만들지말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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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바다님 보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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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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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전시에 올라왔던 개인비서 글이요..

2011-07-06

1585

내용

2명 구한다고 했던
그분 지금은 탈퇴하셨는지 닉네임을 바꾸신건지 모르겠지만

010 - 24**- 4579
나중에 시박클럽 살생부에 전번 다 올릴게요..

신논현역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 전날에 약속잡았어요
하도 예쁘게 하고 오라고 하셔서
드라이랑 메이크업도 신경썼어요 ㅜ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오지않고............
전화 무시하고 문자 무시하고
어떻게 이러나요 ㅎㅎ

다른 여성분들 당하지 말라고
휴대폰 번호도 바꼈을지 모르지만
우선 올려요 조만간 살생부에는 닉네임이랑 전화번호 올릴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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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읏 저도 당했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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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그날이 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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