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또 후기를...
요즘 만나는분이있습니다..
비록 만난게 오래된사이는아니지만....
곧다가올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선물을 보냈네요...
사는지역이 다른데.. 제가 사는지역 롯데 불가리매장에 가보라고 하더니
이렇게 물건을 주문해놓고...
솔찍히 자랑질하고 싶어 올립니다 헤~헤~~~
너무 과한 생일선물을 받게되어서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나에게 명품을 선물한게 아니라 자기의 마음을 선물한것이라고 합니다..
주말을 맞아 저희는 내일또 데이트를 .. 보나마나 뻔합니다..
혼자 어떻게 보낼까 설레바리 치고있을게...
전 머든 좋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머든 챙겨주려고 해서 너무 미안한분이네요..
진심은 통한다는말.....말은알았지만 느껴보지못했는데 요즘부쩍...
내일이 기다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