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바람님 주의보...
아시죠??이 미친년 또 들어왔네요. 이번엔 청담미소로 들어왔습니다.
청담미소님, 내 딱 한마디만 하리다.
난 당신이 뭔 짓을 하고 다니는 여잔지 뭔 짓을 했었던 여잔지 다 알고 있다면...
“아 지랄” 하고 쪽팔림에 설마하고 한번쯤 들이대겠죠.
시원하게 한번 들이대보세요. 내가 아주 시원하게 죽여주리다.
너 내가 뭔 말 하는지 더 잘 알거야. 이글에 단 한마디라도 댓글로 한번 짖어봐봐.
내 아주 제대로 죽여 줄테니까..
겁주는거 같지..?? 한번 짖어봐봐..
내가 바람+청담님에 대해 뭘 알고 있는지 까발려줄테니까.
나, 입이 근질근질한 거 정말 꾸~욱 참고 있거든.
내 인내의 한계를 실험하지마라. 그러다 너 진짜 골로 간다.
그리고.. 이번호 010-3308-7991 너무 오래쓰지마라.
내 말 뭔말인지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