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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간만에 또 후기를 올립니다
요즘 건달오빠도 그렇고 저두 그렇고 개인적으로 바빠서 시박을
잘 접하질못하였는데 간간히 보니 분위기가 사뭇다르네요...
다들 일찍 휴가를 떠나신건지..조용하기도 하고.. 
우리모두.. 즐거운마음으로 시박을 접하며 즐겁게 인연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
지난주에 임재범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건달오빠가 한달전부터 계획해왔던 콘서트.........................
저는 콘서트는 첨이라..기대반 설렘반으로.... 갔었는데.....
너무나 색다를 경험이었습니다..노래를 별루 좋아하지도않았고 임재범이 누군지도 잘몰랐고
예매를 했다는말에 관심을 조금 가지고 보니 나가수에서 요즘 대세가 된..임재범!
요즘 전국투어 하는모양이던데 다들 기분전환겸 즐거보는것도 괜찮을듯싶네요..



콘서트시간이 8시라 늦은 점심을 먹고 무슨 체육관? 제가 사는지역이 아닌지라..
일찌감치 매진되어버린..열심히 티켓을 구한다고 하더니 1등석이 아닌 2등석..;;
그래서 나한테 쿠사리 좀 먹고는.. 신나게..분위기를 즐기며..
저는 첨이라 어찌할지도 그리고 그렇게 많은사람이있는곳에서 어떻게 즐길지도 
몰랐는데 울 건달오빠 혼자 신나서~~
저는 누구의 단독 콘서트면 그분만 와서 노래 하는줄알거든요~~
임재범 외에.. 어떤 두 그룹과 어떤 여자분..뉘신지는 아직도 잘..;;; 


처음에는 임재범이 멘트도 해주고 해서 재밌고 노래도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느낄정도로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그런데 점점..
에어컨 바람에 춥기도 하고 찬 부실한 의자에 앉으니 궁둥이도 아프고.. 
사전에 2시간짜리라더만 3시간을 넘게 하던 콘서튼.. 신나 하는 건달을 보니 그만 나가자고 
할수도없고.. 지칠대로 지치고................
3시간넘게 찬바닥에 앉아있었던지라.. 궁둥이가 몹시 아프다니 그거가꼬 아프냐고 하더만..
 경락받고 풀어라고 지원도 해주고~~
 그렇게 11시가 넘게서야 콘서트를끝내고.. 허기진 배를 달래려 내가 좋아라하는산낙지를 먹으며 
즐거운콘서트 데이트는 끝이났네요...


일전에 올렸던 생일선물 착샸입니다..고xxx 님으댓글요청에 의해 착샷한컷^^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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