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에 가입한지는 6개월이된듯한데.
아직까지 한명의남자도 못만나봣으니..
돈돈돈거리다가 돈다라는말이잇듯..이젠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오..
아무리 돈이좋아 이곳에 가입햇다지만..
꼴에 자존심하나로 아무나 만나려하지는않고..
그렇다고 입이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부르는사람에겐 의심이 먼저드니..
설레임을 가진체 시박에 들어왓던 그때의내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지금은 후기글이나 읽으려고 들어와서 청승맞게 맥주한캔과 오징어를뜯는...
아...난언제 좋은분만나 후기글 읽는거에서 후기글을 쓸수잇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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