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106 주간&경매스토리 재개 (10) 2011-06-09 1852
1105 제니퍼, jeong76, kim905 셋다 골든벨~!! (10) 2011-06-09 2085
1104 궁금한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6) 2011-06-07 2017
1103 짧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1박 여행.. (10) 2011-06-07 2097
1102 아마존백곰에 대한 배심원의 결정 (7) 2011-06-07 1816
1101 시박은 여자를 빠르게 변화시킵니다... (18) 2011-06-07 2280
1100 부산 3박4일~~~ (40) 2011-06-07 2344
1099 글을 지운다고 모든게 해결될까.. (1) 2011-06-06 1831
1098 건불루! 부산에 발담그고 오다!!! (15) 2011-06-05 2160
1097 시박에서 보고.. 듣고.. 말하고... (8) 2011-06-05 1870
1096 당신들이 유운을 죽이는군요... (12) 2011-06-04 2402
1095 대구 황제분 ㅇㅉㅁㅉ님 보세요 (3) 2011-06-04 1349
작성자     ()
내용    
시박 회원 유운 님 소개로 소개팅 받았던 사람 이라면 아시겠죠 우리 애기 우리 애기 하면서 바람 피지 말고 딴남자 만나지 말라고 그렇게 말로서는 이뻐 하시더니 . . 정작 본인 께선 시벅에서 쏠로인척 다하고 다니시더군요 돈이 필요해서 황제분 만났던건 사실이지만 대행비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사림이 좋아서 계속 보고싶어요 받은적 있지만 처음 두번이렇게 받았어요 용돈하시라고 주시더라구요 그러곤 두달정도 만났어요 소개팅 시켜주신 유운님 이상한 사람이라고 연락도 하지 말래서 고지 곳대로 말 다믿고 연락도 다 끊었었구요 그런데 ㅇㅉㅁㅉ님 께서는 부산 분들과 그분만나시고 대행도 하시고 그만 만나자는 말도 없이 그냥 연락도 끊어 버리시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친구랑 지인보는 자리엔 절 왜 불러 내신거였어요? 젏음 애인 뒀다는 과시욕 이런거였나요? 사람 그렇게 가지고 노는거 아니세요 한달이나 지난 얘기 꺼내는 것도 우습지만 저도 억울해서 그냥 남들한테 알리고 싶네요 나이도 그렇게 드셨으면 뱉은 말에 책임을 질줄 아셔야죠 그러시는거 아니세요^^
 
1094 두번째만남2 (12) 2011-06-03 2077
1093 아주 지랄을 하세요!! (7) 2011-06-02 1731
1092 여행... (20) 2011-06-02 2198
1091 첫만남^^ (8) 2011-06-02 2093
1090 요즘은 '통통'과 '뚱뚱'이 같은말인가요??? (7) 2011-06-01 2086
1089 좋긴 한데.. 쫌..;; (14) 2011-06-01 2184
1088 지금 만나러 갑니다 (11) 2011-05-31 1944
1087 황당하네여..;; (6) 2011-05-31 2026
1086 여기 저기 (6) 2011-05-30 1998
1085 가슴앓이.. (6) 2011-05-30 1991
1084 쳐묵쳐묵 데이뚜 ㅋㅋ (18) 2011-05-30 2451
1083 2011.05.28 서울에서 일어난 엄청난 후기 (31) 2011-05-30 2838
1082 여기서 만난분은 아니지만.. 저 큰일났어요 ㅜ (10) 2011-05-28 2684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