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알게 된 오빠하고.. 첨으로 대행하기로 했어요..
저도 그렇고 그 오빠두 일해서.. 3일 밤부터 6일까지.. 남도 여행 가기로 했어요..
말로는 *건 안 하겠다 그랬는데..
그래도 몰라서...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넘 저지른 거 아닌가 싶기두 하궁...;;
이전에 다른 분하고 대행했을 때 그분이 자꾸 추근덕 거려서
당황했던 기억두 나구요..
카드값두 그렇고... 이래저래 제가 풀어야 할 숙제들이 넘 많네여;;
그래도 좋은 분이라 믿어요.. 오빠 나 잘 대해줄 거지? 콩닥콩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