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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이란 거 출혈이 좀 심하지만 할만은 합디다. 첨엔 무조건 쏘쿨! 하게 나가야
대행이 된다는 거.. 아 이거 두 달 똥줄타게 '낚시'하다가 배운 검다~
여자로서 갖출 건 다 갖춘.. 음... 몸매두 되고, 끼두 있고 잠짜리 들믄
하하 참 세상 부럴 게 없죠
다 좋은데
이 가시나 이거 꼭 분위기 무르 익을라 하면 잠ㅅ타버리는 거.
한참 쪽지하다가도 슥 사라지고
한참 전화하다가 "오빠 좀 이따 전화하께" 하고는 감감 무소식;;
'이 가씨나!!!'
옆에 있음 막박 한 대 콱 쥐 박구 싶은데
만나믄 어디 그런 생각이나 나야제... 함 만나 보이소 이 가시나 생각밖에 안납니더
좋은데.. 정말 다 좋은데.. 카 참 그기... 아쉬워서... 글타구 떨칠 수도 엄꽁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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