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짧게 씁니다... 롯데월드 갑니다. 자이로드롭 1회탑승... 3가지가 더 있었으나.... 사진이 없습니다.... 외계인이라 그런거 모릅니다.... 저도 받았습니다... 실내로 들어갑니다... 둘이 문뜩 풍선을 바라 봅니다... 하지만.. 상상에 맡기도록 하고... 그림자... 잘...보세요... 저 입니다... 그녀가 찍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ㅋ 저 여자분... 죄송합니다... 제가 컴맹 입니다... 공연했습니다... 무슨 라디오 였는데... 지구인들 나왔습니다... 전 외계인이라 모르겠습니다 누군지... 이리저리 돌아 다닙니다.... 그녀 소리지르며 어디론가 갑니다.... 귀엽다며 찍었습니다... 부모인줄... ㅋ 성의없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저 나름데로 올렸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시간... 제가 누구인지 그녀가 누구인지.... 밝힐수가... 죄송합니다... 그저... 그저... 뒤에서 바라만 봐야하는 그런놈... 그런놈... 그런놈이 후기 올렸습니다. 아! 전혀 네버~ 주고받고 없었습니다. 오해는 마시길... 그저 소중한 추억입니다... 악플?! 찾아가는 서비스 선사합니다... (바퀴님 안낚였습니다! 페이나 이런걸 말씀드렸습니다.. ㅎ 그냥 데이트 기분 이었습니다.) 한마디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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