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 >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 저 오을 안면 몰수 했어요 나쁜짓 진짜 나쁜짓

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전체 Good

Good

Bad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056

요즘 부산이 대세인 이유 1편 일수 있고 끝일수 있고 (21)

2011-05-21

2170

1055

결심을 했다.. (9)

2011-05-20

1932

1054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 (19)

2011-05-20

2237

1053

아프다 (14)

2011-05-19

2667

1052

[관리자]그가남긴흔적님 (2)

2011-05-18

1933

1051

앗 디러... (20)

2011-05-17

2165

1050

스폰을 찾아준다는 분,, 뭘까요?? (11)

2011-05-17

2046

1049

잠수 좀 그만타라!! (7)

2011-05-16

1944

1048

나름 재미난 시간! (17)

2011-05-16

2564

1047

가상과 실제를 넘나들며.. (10)

2011-05-16

2109

1046

저 오을 안면 몰수 했어요 나쁜짓 진짜 나쁜짓 (15)

2011-05-15

2029

내용

2달 가까이 만났읍니다 그리고
나이차이 나지만 진실돼게 만나자구 이야기 했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글을 올렸더라구요
배신감    물어 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안인가보다 하다 몃일 지나고 또 물어 봤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랬나구 물어 봤더니
돈이 필요 하데요 저 그돈 못 해준다고 했읍니다 얼마
안돼지만 글구 그애 가족한테 연락했어여
이거 아니여도 먹고 사는데 동생 신경좀 쓰라구요
저 욕 돼지게 먹을 겁니다
그렇지만 행복합니다
이 시궁창에서 구해 냈다는것을
욕 먹을께요 욕 하세요
욕 먹을만 한 놈이

(0)
(0)

1045

제가어찌해야할까요? (13)

2011-05-14

1620

1044

오빠는 나에게 (10)

2011-05-14

1566

1043

나이 마흔에 가슴이 아린다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9)

2011-05-13

1968

1042

ㅡㅡ 그따위로하지말지 (1)

2011-05-13

1681

1041

From JM to Z (1)

2011-05-13

1532

1040

주간&경매스토리 쓴 사람입니다 (25)

2011-05-12

2335

1039

저에게도.. (6)

2011-05-12

1961

1038

악마의 작품에 한표를 줄수 없었다. (6)

2011-05-11

2327

1037

너의 목소리가 들려.. (2)

2011-05-10

2005

1036

오면 페이를 주겠다??.. (10)

2011-05-10

2372

1035

나에겐 든든했던... (6)

2011-05-09

2120

1034

멱살 한번 잡히십시다 (20)

2011-05-09

2419

1033

[관리자] "loveholic"회원님 감사드립니다. (5)

2011-05-09

1696

1032

궁금해서.. (15)

2011-05-09

2063

11 12 13 14 15 161718 19 20

맨끝

- 오늘 보신 회원

애인경매 시간박물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