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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 쪽팔려서 ... 남한테 얘긴 몬하게꼬..
여기 익명 맞죠?
너무 이쁜 여자하고는 상종을 말아야 하는 건가..
그녀는 '전남자친구'라고 하는데,
그자식은 '남자친구'라고 하고, 모야 이 상황은 @.@
사람들 보는 앞에서 열라 쳐 맞고...;;
할 수 없어 도망 비슷한 걸 쳤다..
ㅆㄴ이 남친 있다고 얘길 해야 할 거 아냐!!
문자로 열라 따졌더니
사실 여서 만난 사람이란다....(지금은 탈퇴했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쪽팔려서 쓰읍... (쓰라려)
언놈인지... 보구 있냐?
나 어제처럼 맞은 거 중딩이후로 첨인 갑다..
씹새꺄 그렇다고 사람 이렇게 쳐!! 이런 개호로썅놈으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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