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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대행을 많이 해보진 않았어요~ 유령회원이지만 간혹가다 쪽지가 와서 한달정도 가량 연락을 하고 만난것 같네요 첫번째 만남이 아쉬웠던지 두번째도 부르더군요 거리는 좀 있어요 기치로 두시간 반정도 처음에 페이 이야기하는게 어색하여 남자분께 부탁을 하였는데 그냥 만족했습니다 시세를 잘 몰라서.... 첫번째 10만원을 덜 주시더군요 연락은 계속하다가 두번째 만났는데 첫날에는 아무것도 먹이질 않았는데 두번째는 고기를 먹이네요 고마웠습니다 시간을 더 오래 같이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헤어질때 기차표 예매와 함께 단돈5만원만 주면서 계좌쏘면 바로 입금시켜주겠다고 합니다 그냥 그말만 믿고 헤어졌습니다 계속 연락을 하다가 입금을 해달라 조심스럽게 이야길 했으나 저에게 바라는건 진심? 결혼도 한 유부남이 자길 만난 이유가 페이때문이냐고 너의 진심이 뭐냐고 묻습니다.. 정들면 보고싶을때 계속 페이를 지불해야하는데 그 거지같은 상황이 싫답니다.. 저도 정이많아서 어느정도 정쌓이면 받을생각 없었는데. 두번보고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돈이 급해서 또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자길 보러오면 바로 주겠답니다 슬슬 짜증이 나고 변명을 하는것 처럼 들리더리구요 급한대로 다른사람에게 손을벌립니다 페이를 받았더라면 내 자존심을 숙여가며 남에게 손벌리진 않았을텐데 하는 미움이생기더군요 계속 달라고 요구를 했지만 사람 질리게 하고 하는 말이 제가 맘에드는데 다른 여자와 똑같나 안똑같나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페이를 이야기하지않았어야 테스트에 합격인 셈이죠 진짜 정나미가 떨어지고 문자 20원이 아까워 지더군요 오늘 그냥 가 더러운돈 구질구질 해서 안받겠다고내질렀습니다 급해서 또다시 요구를했는데 또다시 변명들뿐.. 지가 입금하려고 했는데 내가 보낸 문자에 정이떨어졌네 어쩌네 그리고 더 웃긴건 내가 보낸 문자를 장모와 와이프가 알아버렸다고 쌩쇼를 합니다 제입장에선 짜증나는걸 참고 설설 달래가며 풀기위해 노력했는데 걸렸다고 하니 타이밍 참 거지같더군요 아이디 공개하려는데 생각도 안나네요.. 제가 잘못을 한건지...진짜 사람 질리게 하고 너무 짜증나네요 ㅠ 하소연을 하고싶었어요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아참 제가 너무 좋아서 멀리있으니 원룸하나 잡아줄테니 ㅋㅋㅋㅋ 자기있는곳으로까지 오라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여기서 제 할일이 있고 계획이 있어서 그리고 너무 거리가 멀어서 미음만 받겟다며 정중히 거절을했지만 .. 자기 뜻대로 되지않아서 이러는 모양입니다.. 답답해서 글남겼네요 주절주절..ㅜㅠ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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