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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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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이 대세인 이유 1편 일수 있고 끝일수 있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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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을 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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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로운 시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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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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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그가남긴흔적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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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을 안면 몰수 했어요 나쁜짓 진짜 나쁜짓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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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나에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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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가슴이 아린다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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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따위로하지말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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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매스토리 쓴 사람입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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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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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작품에 한표를 줄수 없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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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15)

2011-05-09

2063

내용

알아서 챙겨 주실 줄 알았는뎀... ㅠㅠ

저 너무 궁금해서요...

시간전시에 분명 '매너 좋은 분'이라고 올렸고,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도 했답니다.

근데, (할 건 다 해놓구는) "만나서 즐거웠다"는 말만 하는 거에요!!

저는 알아서 챙겨주실 줄 알았는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휭 가버리시니까...

다시 달라기엔 늦은 건가... 시간은 아까워 죽겠구... 넘넘 억울해요 ㅠㅠ

신고라도 해야 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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