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울린 그 사람 오늘도 만났다...
난 좀 재미 없어도..안전한 남자를 좋아한당~
그런데 이런 사람 첨 만나봐서 그런가...
알고보니.. 신선하당 나름 매력있당~
지가 머라구 나를 평가한다~ 헐
그러면서 자기평가는 최고라구 생각하나 힛~
속으론 너 잘났다 니 뻑에 사는 구나 한다 ㅋ ㅋ
나도 그사람따라 솔직해져도 보고 안하던 욕도하고 비속어도 써보니 속이 쉬원하당~
그래서 사람들이 막말도 많이 하나싶다....
나 한번도 그래본적없는데 이틀연속 지하철 타고 집에 바래다 주고 고마워~ ^^
담엔 택시도 타보자 자 거기서 우리집까지 택시타도 기본요금~ 지하철비나 쌤~
딴건다 괜찬은데 지하철 타고 2분이 뻘쭘해서 ~^^
내가 타자고 해놓구 미안~ 진짜 탈지 몰랐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