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워워~ 님들아 흥분 가라앉히시고 진정들 하세요 ^^
정작 글쓴이님도 가만히 계신데 님들이 왜 그러세요..
한숨자고 와보니 이게 또 왠 날벼락인가요?
저는 뭐만 하면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없네요 ㅠ.ㅠ
댓글은 길이제한이 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님들아,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보세요.
저 재주없고 저 직설적이고 저 이상한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악의없는 진심은 있습니다.
달콤한 말은 여러분들끼리도 많이 하시잖아요.
제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고개를 끄덕일수도 있잖아요.
좋은 생각 가지신 여자분 계몽한번 하려다가 님들 돌에 맞아 제가 먼저 죽겠어요 ^^
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지만 저도 상처받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말하면 또 상처 받으실거구요.
우리 얼마전에 아픈일도 있었는데 또 반복하지 말자구요.
그분 글 아래서 싸우지들 마시고 저한테 할말 있으면 여기에 남기세요.
그럼 모두 Good e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