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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인간쓰레기 같은 것들, 에라잇 이 골든벨스러운 한심한 것들아..
여기가 당신들 터진 입에서 나오는 욕짓거리나 듣자고 만들어진 곳이오?
아침부터 게시판 들어와서 기분 확 상하게 만드는 요란한 재주는 누구한테 배웠소이까?
여기 시박이 관리를 하니 안하니 하는데 .. 기필코 관리자가 끼어 들어서 쌈질을 말려야 그만두겠소?
무슨애들도 아니고 자기 감정을 이런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한다는 것에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여기서 쌍욕하고 싸우니까 좋아요? 좋디? 시박의 커뮤니티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매일 같이 꼬박꼬박 들러서 다른 회원이 써 놓은 소소한 이야기들에 웃고 때론 우는 ..
이곳이 비록 시박이라는 곳이라 감히 어디가서 자랑 삼아 말할 수 없지만..
시박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저로써는 쌈질 하는 두분 글에 똥물을 끼얹고 싶네요.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났다고 할 것 없이 저울에 달면 당신들 한심함은 똑같을 것이오.
당신들 쌈질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혹시 한번 생각해 봤소이까?
"미친년들 저년들 봐라.." 하는 이런 쑥덕거림은 귓등 들리지도 않지요?
오직 미친 쌈닭처럼 상대를 잡아드실 생각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흉합니다. 그만하세요. 이 좋은 날씨에 그러고들 싶으십니까..
자신의 화난감정, 상대에 대한 분노..이것에 대한 표현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음은...
이미 당신은 충분히 못난 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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