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뭣하러 들고 다닙니까.. 인테리어치고는 무거울텐데..
제발 생각들좀 하고 삽시다. 이 아줌마 아저씨 형님 누나 동생들아..~
뭔 자다가 개뼈다귀 핧아 먹는 소리냐구요....??
사람이 미우면 사람이 미운거고 사람이 싫은거면 사람이 싫은거지 ...댓글까지 똥물을 끼얹는 건
그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그 사람이 싫다는 표현을..그렇게 밖에 못해요?
아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남들 다 하는 공감에 혼자 신고 누르면 속시원해요?
글을 보고 판단을 해야지 어떻게 사람을 보고 판단을 하십니까?
숨어서 신고질 하지 마세요.비겁하고 옹졸하고 치사해보입니다.
당당히 당신은 무엇이 잘 못되었고 어디가 틀려먹었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모두가 공감하는 댓글이 당신 생각이라 하기엔 부끄럽지 않느냐고 왜 말못하고 뒤에서
추잡한 짓을 합니까..그리고 그럴 용기 없음 신고도 누르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 눈버립니다.
오늘도 한표 신고 꾹~ 누르고 도망가니까 재미나요? 그러고 나면 이긴거 같고 속 시원해요?
좀 당당해 집시다. 글만보라구요. 글보라는데 왜 사람을 보려고 합니까...
아무리 착하고 어질고 선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말이 다 맞을 수 없고 아무리 나쁘고 악한
악인이라해도 그 사람 말이 다 틀릴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싫으면 왜 싫고 나쁜지..신고질하고 도망가는 당신이 더 나쁘고 비겁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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