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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한명은 소녀시대 일원중 최고인기의........... 삼촌이였다는. [31살]
근데어찌나추잡한지 ^^ 제가 첨이니 무조건건전만 하겠다고했는데
돈정말 쥐꼬리만큼 주면서... 자기 돈많단 얘기는 얼마나많이하는지..
그리고진짜아무짓 안할테니 모텔로 가자하더군요
순진해서믿었습니다. 역시나.......... 도중에 토꼈습니다
이새끼믿고 두시간 동안 케이티엑스 타고간 제가 바보같더군요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ㅠㅠ. 
여자중에작은키가 이분이였습니다.. 솔직히 너무 속여서 같이다니기도싫더군요
150 초반의 키. 전 키가큽니다.. 후..  왜속이는지이해안가더군요 ^^ 
음 저도 좀 여우짓으로 복수하다가 끝부분에 박차고 나간거라는..



두번째. 같은지역....... 좀 목소리랑 말투가 나예전에놀았다 이런말투? [26살]
뭔가 자신이 대화를 리드하려고 하나 역시 안에서뭔가가 보이더이다..
만났는데 30줄테니 모텔갈래? 이러더이다.. 그돈에 모텔간다니. 
다른남자분들의 악플이 예상되는군요 그치만 전 정말 몸을 아낍니다... 각자 더욱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그런사항들이있지않습니까..
그냥 아뇨 . 이러고 제가주제를 바꿨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두달동안 절 볶았으면서 그래서 제가 건전으로그럼뵈요 라고했을때
당연하죠 라고했던 그인간 이 하는말이
"난 전화해서 불러내서 이렇게 차마시고 할 애들은 널렸어 근데 널왜불렀겠어 ㅋㅋ"
돈 도 나중엔 깎더이다. 쥐꼬리만큼 주면서 말하는건 진짜 .. 째더군요 ^^ 
저도똑같이 여우짓좀 해주고왔습니다 ^^ 


세번째. 역시 먼 거리. [29살]
이분은좀 다르더군요 제가 첫대행때 심하게 당하고나서 많이 시험해보고 그런답니다
근데 사과도 잘하시고?! 자신이 잘못했다고느끼는건 두번다시 안하려고하는 바른 분 같더군요
바라는 바도 명확히 말씀하시고 차라리 이런분들이 편합니다
하시는일도 확고히말씀해주시고 하더군요
이분은 장기스폰을 허락하면 한달에 3천씩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고민많이했습니다 장기로 딱 반년 약속하고 2억까지도 주겠다고 .  전 근데 곧있음 외국가야해서 ㅠㅠ
주 1회씩 만남에. 나이도젊으시고 솔직히 맘에들어 진짜로 남자친구 삼아도괜찮다고느꼈으나
장기는 거절했네요 그냥건전으로 백받고왔네요.


네번째.  어립니다 [21살]
잘생기고 아이들이 훈남이다라고 할스타일이더군요
착하더군요 문자말투도귀엽고 얼마전 샀다는 차를 몰고왔더군요
어리니 많이 밝히는것도없고 물론 이 분은 제가 확고히 뜻을 표했기에 제뜻을 많이존중해주더군요
이분이 좋아할 스타일로 저도 재밌게해주고 했습니다 

다섯번째. [21살]
돈은 염려말라더군요 가진만큼가졌다고
서울 서 손가락안에꼽히는 학교 재학중이더군요
외모는 별루라고하면 할수도있는데그런건 관여치않습니다 역시 어리니 상대하기편합니다
착합니다 부담없이 즐거운 대행. ^^- 



지금 제가공부할돈이 부족해서 모으고있는데 대행은 연락하고 약속잡고 하는데 하루걸리고 몇시간안에는 제일 효율적이지만 다 계산하고봣을때 다른알바랑 수입은 똑같더군요 .. 한번에 확건지지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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