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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2개월간 이곳에서 느낀점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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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남 청담동에 모디자인회사 대표 입니다.
이곳을 아는 지인의 소개로 오게되었습니다.(대행으로)
그동안 이곳을 방문하면서 후기게시판도 읽고
다양하게 느낀점을 토대로 쓰자면..

이곳을 처음 오게된 이유는 우리형님 결혼식떄 하객참여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세대에 형제자매, 외국에서 생활하였기에 한국에 지인들이 없어
이곳저곳 방문하여 시간과 페이가 맞는 분들을 모셔셔 결혼식을 치루었습니다.

대행이라는거 자체가 이런용도였습니다. 

저도 나이는 나이대로 진실되고 다른분에게 도움이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황제회원님,그리고 다른분들이 빙다리 햇바지라고 생각이 들수도있습니다.)

제가 이자리에 까지 오게된것이 
모기업의 불우이웃돕기차원으로 보내온 성금을 바탕으로 공부햐여
이자리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구요.
제 생각에는 제나이 26살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혹시 예전에 저처럼 닦아놓으면 빛을보는 그런 보석같은 사람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안좋은 소식만 보입니다.

안타깝게 그지없더라구요.

비록 시대는 어려운시기지만. 부디 힘내시어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치중하셧으면합니다.
그런 환경이 안되신다면 오기로 버텨보싶시요.

매일 토스트 1개, 라면한개로 배채우고 피터지게 공부한 사람이 저입니다.
잠을 3시간이상 자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분들에 격려를 받으면서 9년을 공부한거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인생의 자락은 결코 당장 앞만 보고서는 판단한수없습니다.

이상 주절주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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