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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아랫아랫분글에 동감합니다.
물론 전 남자지만요.
저도 몇일전에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근데 참 왠걸,, 시간을 팝니다에 글올린 아가씨, 스폰서찾기에 글올린아가씨중에
무려 3명이나 제가 다녔던 룸살롱의 아가씨네요
그것도 한명은 지명이었고. 스폰까지 해줄뻔한 사이였는데.
술집아가씨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분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아랫아랫분이 올리신글처럼, 일반인 분을 찾고는 싶기는한데
사실, 만나서 친해지면 언젠가는 애인같은 사이로 발전할 분을 찾거든요..
솔직히 지불하는 금액은, 그이상으로 해줄것인데..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전 또제가 많이 해주고싶은 여자를 만날겁니다. 용돈필요한 여성분들은 싫어요.
뭐 빚막을돈 사채를 쓴돈 막아야한다 급한돈이필요하다 이런여성분들도 싫습니다.
이곳엔 왜이렇게 직업으로 하시는 분이 많은걸까요
가난하지만 열심히살고 착실하게 사는 여성분이라면
정말 생각그이상으로 해주고싶은데 정작 그런분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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