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206 965번 글... (2) 2010-03-31 552
205 '쩐많아' 당신이 뭘 안다고 그런식으로 글을 쓰죠? (9) 2010-03-08 558
204 후기는 아니구요. 예체능 관련 전공 하신다는 분 보세요. (3) 2010-01-31 602
203 몇번안되는 대행 (1) 2010-01-23 304
202 질문..좀 ㅠㅠ (6) 2010-01-20 478
201 2009 송년 경매파티! (1) 2009-12-28 393
200 여자분들 사진 올리거나 보내실때 솔직해주세요.. (11) 2009-12-24 2254
199 2개월간 느낌점 (8) 2009-12-22 2116
198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2009-12-21 81
197 쩝.... (16) 2009-12-18 1781
196 ~~~ (2) 2009-12-17 1536
195 ~~~~ (2) 2009-12-16 347
194 불가능한 꿈을 꾸었을지도... (9) 2009-12-14 1788
193 [지니] 내가 젤 좋아하는 스타 2009-12-08 117
192 어색한 첫 만남 후기^^ (12) 2009-12-06 990
191 모니?? 2009-12-05 109
190 나름 대행 해보면서 느낀 피해가야 될 여자들 (12) 2009-12-04 1073
189 내가 도대체 뭘.. (10) 2009-12-04 1713
188 재미난 놀이터 (9) 2009-11-30 1865
187 대행, 모순, (6) 2009-11-29 1854
186 바쁘면 바쁘다. 못만나면 못만난다. (9) 2009-11-28 1920
185 구름너머..... (2) 2009-11-28 1490
184 여기 가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5) 2009-11-27 1638
183 아직잘모르겠네요... (4) 2009-11-27 1362
182 말로는 뭔들못해 (4) 2009-11-26 311
작성자     ()
내용    

말로는 차도 사주고 빌딩도 사주지. 뭔들 못하겠어요


사정이 어려워져서 몇몇 분들을 만난 요즘

말만 앞서는 분들 때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허무함이 밀려오고

어이도 없고 내가 여기 왜이러고 있나 한심하고

어떤분은 어려운 제 사정을 이용해서 여러번 만남 가지시고는 약속한 날짜부터 잠수^^


명품백 사달랜것도 아니고 차 사달랜것도 아니고

그저 어려운 내 사정 얘기했더니 알아서 해결해주겠다며 큰소리 떵떵.. 차라리 말을 말지

이번 것만 해결하면 돈 달라고 할 생각도 없고 정이 많고 사람이 좋아 만나는게 더 큰데

참 이렇게 만나면서 내가 큰 걸 바라는건지..

좋은분들이 왜 내 앞엔 안나타나주시는지..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