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사진을 좋아해서..
같이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출사도 갈 겸해서 같이 갈 여자분을 한동안 찾았습니다.
이것저것 찍다 보니까
어느 순간 (허.. 흠..;;) 누드까지 가게 됐네요.
찍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누드 경험도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 부탁받고 한 거긴 하지만.
볼륨감과 나름 연기 테크닉도 있어서 찍는 동안 어색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자꾸 문자로 경고하네요 ;;
절대 유출하면 안 된다고..
너무 당연한 말을 자꾸 들으니까 제가 더 불안해지더군요.
걱정마시라, 이 말 하고 싶었습니다.
원한다면 삭제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걱정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