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첨 써본다. 좀 억울해서.. ㅠㅠ 술이 죈지.... 분명 선을 넘지 않겠다고 쪽지로 약속했다. 그냥 ㅁㅌ로 가고.. 키스만 한 정도 외에는... 그런데 이뇬 인나서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어째서 자기가 여까지 왔냐구 막 퍼붓는다. 이거 그냥 안 넘어가겠다고... ㅠㅠ 그래 술이 죄지.... 그래도 난 결백한데.. 정말 끝까지 안 갔는데.... 어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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