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올린 글에... 댓글로 많은 위로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분의 댓글이 제게는 힘이됬어요.. 오늘이 제가 기다린다던 마지막 날인데... 그 크라이슬러, 폰번 3748 XX는 연락이 없네요-_- 그치만 전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회원분의 도움으로... 천사같은 한 회원분의 도움으로 전 등록했어요..^^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합격하라는 말씀과 함께..^^ 책과 모의고사 시험지 모음도 샀어요^^ 본 교재도 샀는데 그건 오늘 받을꺼에염^^ 넘 무거워서 못들고 오거든여~~^---^ 오늘이 첫 수업이랍니다!! 그래서 일케 일찍 일어나서~~^^ 후기???게시판에 들어와쪄여~~!!^^ 제가 이렇게 후기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여..^^ 걱정해주신 여러분들.. 계속 걱정하실까 염려도 되고,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남기고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맘 잡구 후회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천사같은 그분께...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볼께여!! 그래서 꼭 훌륭한 사람 되서, 저도 그분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 열심히 할께여~ 여러분도 화이팅 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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