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정하다가 키를잘못 눌러서 다시 씀니다.
요즘 시간박물관에 안좋은 후기글이많아서 훈훈한글 하나올려봐용..
가끔이곳후기에 얼굴도 못봤는데 도움주셨다는 글 본적있는데
저두 그주인공중의 한사람이네여
만남이전에 입금받았구여...주소불러달래서
알려줬는데 선물이와있네요..감동임니다..선물은 가격을떠나서 사람의마음이고
또잘알지 못하는 제게이런 기뿐이벤트해주셔서 감사함니가
이분은 나이도 나랑비슷하고 결혼안하신 젊은분이신데
저랑 친구같고 금전적 도움받았으니 잘되면 애인도 가능하게될지도..ㅋㅋ여기까지는
몰겠고....저랑가깝지않게 살지만 서로자주연락하며 왕래하는사이가 될듯해여
오늘도 힘든일에부딫힌 저를 꺼내서 해결해주시고
수호천사임에틀림없어요
만나서 외모까지 잘생겼음..ㅋㅋ내가작업해야지~~
고맙구여~만나는그날까지..잘있으시고 자주연락해여..어버이날지나고 보라갈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