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만나기로 해놓고 전화통화다하고  싸이다 알려주고..

1시간동안...장기로만나면 얼마주면되냐느니...

본인은 돈은 얼마든지 줄수있다고....

완전 사람진을  다빼놓고...약간의 성적인대화를 하기에..제가 초면에그런대화..

불편하다고 하니...

말돌리고돌리고...어디로 오라고..그래서좀이상해서..

페이일부라도 선입해달라니까..알겟다고..해준다고해서 끊고 연락없길래...

전화해보니 없는번호라네여...

분명..010-8675-3498...이번호로..전화왔구여..

거니까..없는번호람니다..주말인데..번호바로 없는번호로 만들수있나여?

아님대포폰인지..

물론이런새끼안만난게 다행이지만...

싸이랑..개인적인 사진보여준게 짜증나고 화남니다..

전여기서  사진..얼굴 완전공개안했는데...

속상하네여..나가려고  씻고 화장까지했는데..

탈퇴해버렸네요....욕나옴니다..

수신은 안되고 발신은핸폰번호로오는....이런거는 어떻게 된건지...힘빠지는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