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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오랜만에... (8) 2009-01-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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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티비보고 이제 막 시작!! (6) 2009-01-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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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좋x일만 (4) 2008-12-01 589
42 현재시각..02시 40분.. (11) 2008-11-29 1548
작성자     ()
내용    
깊게 드리워진 커튼 조용한 창가 두볼이 상기된 소년처럼 때때로 그림자에 질겁하는걸 창을 등지면 뒷머리가 마구 당기는걸 누군가 알런지. 두 눈을 반짝이며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괜찮은 멘트라도 나올라치면 코끝이 시큰해 멍해지는걸.. 어설픈 술 한잔에 핸펀을 꺼내어 힘없이 주소록을 넘겨보는걸.. 누군가 과연 알고 있을런지 밤은 바다처럼 이지를 녹이고 아직도 난 서툴기만하다. 쉼없이 손가락을 깨물고 산만하게 골몰할 꺼리를 찾아헤메고 아직도 이 밤은 내게 낮설고 더디고 생경한 초라한 뇌옥이다. 오늘 참 골떄리는 저녁식사를 하였다. 콜라한병과 생삼겹...술이 나를 업신여기고 있을거란 막연한 피해의식에 좀 녀석에게 튕기기로 한거다. 이 유치한 사고방식하며... 사학년을 한달여 남겨두고 이 무슨 ..ㅋ
 
41 너무 열받아서 몇 자 날립니다. (48) 2008-11-11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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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대 초반의 여러번의 대행 경험담 2008-08-19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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