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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슬렁슬렁 눈팅만 하다..
솔직히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잘 모르공;;
쪽지 보낼려고 하니까 결제하라고 해서 결제 들어갔는데
전체쪽지보내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일이 쪽지 보내는 것도 뭐가뭔지 잘 몰라 전체쪽지발송했는데..
시간전시에 있는 사람들이 다인줄 알았는데..
숨어있는 보배들이 있었네요 (괜히 몬가 억울한 느낌..^^;)
그래서 어제 그 보배가 진짜 보배인지 확인 사살하고 왔습니다....ㅎㅎ
박물관이 이런 곳이었군요..
하지만 저는 그 보배와 일주일에 한번씩 보기로 하고 와서
다른 보배들은 확인 사살이 힘들 것 같습니다..^^;
사는게 진부했는데 활력소가 생긴 느낌이고 감사하네요,,
다들 즐건 만남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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