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입니다..
여기서 대행비 뜯겨 본거..
만나기 전에 뭔가 찝찝한게 있었는데..
페이가 많아 나갔더니..
볼 일 다보고 배고프다고 식사하고 헤어지자고 해서
설렁탕 집에 갔는데 주문하고 전화 한통하고 들어온다고 하더니..
20분 정도 기다리다 전화해 봤더니 전원 꺼져있음..ㅋㅋ
제가 2개 밥값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돈을 떠나 정말 더러운 새끼인듯.. 같이 있었던 시간 생각하면 구역질 나네요
전화번호 끝번호 252* 입니다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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