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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게시판에 보면 나쁜 남성분들도 많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짐작이 되네요..
대행을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심적, 물질적 모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전 천천히 안정을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대행비를 받았던 적도 있고..(너무 감사하는 마음에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현금을 탈탈 털어 집에갈때 차비하라고 주신분도 계시고...
(정말 미치도록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다녀보지 못한 고급 음식점도 방문해보고.. 맛집도 가보고.. 외제차도 타보고요...^^;;;
좋은 분들이 계셔서 전 오늘도 이곳 시박에 즐거운 마음으로 들렀답니다..
날이 더운데 기분만큼은 상큼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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