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206 신시박주의 재안자의 투표 후 최종 제안.... (6) 2011-07-26 2459
1205 부산 벙개 후기!!!!! (50) 2011-07-25 3104
1204 15일전인가 .. 강원도투어 어제집도착 ㅠㅠ~ (9) 2011-07-23 2700
1203 짜증.... 2011-07-23 1685
1202 레이더 = 바다 [관리자] (5) 2011-07-23 2508
1201 다시 만난 그녀...... (4) 2011-07-22 2590
1200 헐퀴 저 테러 당했어요 ;; (21) 2011-07-22 2945
1199 휴...정말 어렵다.... (8) 2011-07-22 2556
1198 헐... 대박 (16) 2011-07-22 2899
1197 미친년 또 떴네요..고이비토 (16) 2011-07-21 3510
1196 "얼만지 안 세보세요?" (11) 2011-07-21 3097
1195 기부와 지불은 분명히 다릅니다. (1) 2011-07-21 2365
1194 좋은사람.. (5) 2011-07-21 2502
1193 신 시박주의 제안자 입니다. (8) 2011-07-21 2543
1192 [관리자]사랑의돌고래님... (4) 2011-07-21 2433
1191 두시간에 5만원?? 36% 141표의 투표현황.. (15) 2011-07-21 2752
작성자     ()
내용    

첫만남 대행비 두시간 5만원....와...이건 넘 짜다.
인간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저 오늘 부천에서 서울까지 어떤분 만나러 나가야 하는데 화장하고 준비하고 나가서
상대가 저를 맘에 들어하지 않으면 차한잔 마시고 5만원 땡?
여자들 물론 나름이겠지만 준비하는 그 순간 부터 대행은 시작입니다.
남자야 뭐 세수한번 하고 스킨 바르고 로션찍어바르면 만사 오케겠지만 여잔 달라요..ㅜㅜ
수요자의 마음에 들려면 아무래도 챙기고 꾸며야 하는데 실컷 다 준비하고 나가서 
신시박주의 운운하면서 두시간 꽉 채우고 5만원 띡 던져주면....??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시박주의가 바르게 정착이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반드시
생겨날 것 같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남을 약속하고 준비하는 과정 최소한 한시간은
생각해줘야하고 여기에 을의 주제에 픽업은 무슨...이렇게 나온다면 이동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부천에서 강남까지 부지런히 달려가도 한시간, 그리고 두시간 만남을 갖고
" 야 너 맘에 안들어" 하고 갑의 한마디면 대행비 5만원에 땡친다?
남자분들 좀 다른 시각에서 봐줬으면 좋겠어요.
여자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준다면..아주 쬐끔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주신다면....
현재 시각 오전 10시 44분 시급 오만원에 141표 36%의 투표상항은 나오지 않을 거 같은데..
갠적으로 쫌 착잡합니다...

 

 
1190 아침부터시박.. (12) 2011-07-21 2538
1189 저기요 님 (17) 2011-07-20 2898
1188 장기로 하고 만나고선 다른분을 또 만나시지 마시죠. (10) 2011-07-20 2925
1187 수정 요청으로 제목 변경 " 프로필과 다른 여인 출연시"ㅋ (24) 2011-07-19 3076
1186 신시박주의 세번째 이야기.. 개념정리 (7) 2011-07-19 2601
1185 신 시박주의도 좋지만... (13) 2011-07-19 2729
1184 얼굴도 안 보고 어떻게 페이를 주나요? (9) 2011-07-18 2917
1183 신 시박주의 두번째 제안합니다. (12) 2011-07-18 2716
1182 건달의 대구나들이 (16) 2011-07-18 2939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