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무료 회원가입 ID/PW 찾기
황제회원 가입안내

시간박물관 커뮤니티

  • 애인대행 후기게시판
  • 조건별 만남 자유게시판
  • 애인경매 이야기
  • 화제의뉴스
  • 열린작가실
  • 19금포토
  • 시박신문고
금주 경매 실시간 현황
  • 신시박주의란?
    • 전체
      18229명
      98%
    • 남자
      13250명
      99%
    • 여자
      4979명
      94%

평가선택 :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206 신시박주의 재안자의 투표 후 최종 제안.... (6) 2011-07-26 2459
1205 부산 벙개 후기!!!!! (50) 2011-07-25 3104
1204 15일전인가 .. 강원도투어 어제집도착 ㅠㅠ~ (9) 2011-07-23 2700
1203 짜증.... 2011-07-23 1685
1202 레이더 = 바다 [관리자] (5) 2011-07-23 2505
1201 다시 만난 그녀...... (4) 2011-07-22 2590
1200 헐퀴 저 테러 당했어요 ;; (21) 2011-07-22 2945
1199 휴...정말 어렵다.... (8) 2011-07-22 2556
1198 헐... 대박 (16) 2011-07-22 2899
1197 미친년 또 떴네요..고이비토 (16) 2011-07-21 3510
1196 "얼만지 안 세보세요?" (11) 2011-07-21 3097
1195 기부와 지불은 분명히 다릅니다. (1) 2011-07-21 2365
1194 좋은사람.. (5) 2011-07-21 2502
1193 신 시박주의 제안자 입니다. (8) 2011-07-21 2543
1192 [관리자]사랑의돌고래님... (4) 2011-07-21 2433
1191 두시간에 5만원?? 36% 141표의 투표현황.. (15) 2011-07-21 2752
1190 아침부터시박.. (12) 2011-07-21 2538
1189 저기요 님 (17) 2011-07-20 2894
1188 장기로 하고 만나고선 다른분을 또 만나시지 마시죠. (10) 2011-07-20 2925
1187 수정 요청으로 제목 변경 " 프로필과 다른 여인 출연시"ㅋ (24) 2011-07-19 3071
1186 신시박주의 세번째 이야기.. 개념정리 (7) 2011-07-19 2601
1185 신 시박주의도 좋지만... (13) 2011-07-19 2729
1184 얼굴도 안 보고 어떻게 페이를 주나요? (9) 2011-07-18 2912
작성자     ()
내용    














일전에 자신을 키가 172이고, 몸무게는 50대 초반이라는 여자분 만나봤네요.


























근데 그 키 어디 간 거에요? 






























잘라서 불우 이웃이라도 도와준 건가요?




























몸무게는 두 배에 가깝던데, 지금 장난하시는 건가요?






























물론 시박 여성회원님들이 퀄리티 있다는 거 저도 인정합니다.




























좋았던 기억도 있구요. 



























그렇지만, 아닌 경우도 분명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이 분명 있었을 거라는 것...






























페이에 대해 바로 답을 못하면 그 담부터 쌩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단기인지, 장기인지, 여행인지, 차.술대행인지, 

























쪽지만으로 시시콜콜 따지는 것도 무리인 듯싶어요. 



























일단 만나서 얘기합시다 하려고 해도.. 






























차 한잔 하는데 50?!



























난감하죠...






























'일단 그냥 함 볼까요' 잘못하다간 잡놈으로 보이기 일쑤고..





























밑에 '신시박주의'라는 두 개의 글 다 읽어보았네요. 



























대행하면서 이런저런 캐내상을 입어본 저로서는 




























정말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얼굴도 안 보고 페이를 주겠어요. 


























남자들 봉 아닙니다. 



























후기글 읽어보면 여자분들 입장에서도 십분 이해가 되어요.

































건전만남인줄만 알았는데, 만남의 포인트가 빗겨나가는 둥 -.-;  





























명확하게 말도 못 꺼내고, 되돌아 오는 둥.. 
































'신시박주의' 라는 말, 솔직히 좀 거창하지만, 



























글 쓰신 님의 의도는 적극 찬성합니다.
 
1183 신 시박주의 두번째 제안합니다. (12) 2011-07-18 2716
1182 건달의 대구나들이 (16) 2011-07-18 2936
  • 시간박물관 모바일웹 QR 코드 스킨
  • 시간박물관 안드로이드앱 QR 코드 스캔
  • 시간경매 V2 이용안내
  • 시간박물관 배심원제도란?
    • Quick Menu
    • 전체 황제회원에게 편지보내기
    • 오늘 보신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