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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90 사는 이야기 오늘은 \"버럭\" 내용.. (3) 2008-05-22 729
작성자     ()
내용    
귀족(남은기간 27일)...가만보자.. 가입한지 얼마나 된거죠??^^ 몇번 글도 올려보다가 가끔은 그냥 게시판만 두리번...쪽지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오면 들어옵니다. 모두 다 1번 받은 족지들 뿐... 저는 보통 정성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있는 쪽지는(정성이란게..완전 \'얘 뭐야??\'이런 쪽지만 아니면..ㅋ) 답장을 합니다, 꼭. 그런데.. 왜 그쪽에서 답장을 안보내냐구요. ㅡㅅㅡ 글도 안올린 사람 찾아서~~ 프로필 보고 사진도 보고 쪽지 보내는거 아니냐구요~~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길래.. 당신 프로필 좀 알려줘봐~ 하면 다들 답장이 없으니..원..;; 그리고. 여기 대행사이트잖아, 왜 \"대행비는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그런거 없이 좋은 친구 찾아요~\"...이러고들 있냐구.... 아니, 요즘 다른 채팅 사이트 많던데, 거기가서 채팅하고 맘맞는 친구 찾으면 되잖아~!! 그러면서 , 대행비는 못주겠다면서, 왜!! 다들 자기들이 황제나 되는 듯 눈은 엄청 높고 여자를 재기는 이리저리 재냐는 말이지요~ 그리고 만나서, 그래!! 대행비 없이 친구처럼 만나서.. 애인 대행으로 만나는 것 처럼 대놓고 스킨쉽 하려하고, 뭐 어때?? 이런 식의 뻔뻔함..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공짜로 여자 하나 쉽게 낚아 보려는 뻔한 심산...눈에 다 보이거든요. 그렇게나 찌질하게들 살고 싶을까......ㅡㅡ 저번에는 권상우 사진 올려놓고(얼굴 가려져 잘 안보이는..) 나도 낚여서 또 좋다고~ 대화했지..근데 왠걸....완전 얼굴이 아니올시다, 인거죠. 정말!!!!!! 나도 남자 인물 잘 안보는 편이지만...정말, 누가봐도 하위권인데....아니, 사진도용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채팅하면서 자기는 진짜 잘났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보통으로 생겼다면서~~ 참....... ㅎㅅㅎ++ 솔직하게 좀 삽시다요. 싫으면 탈퇴하지 왜 있냐?? 라고 반문하실 분들...^^ 저 남은기간 끝나면 나갈꺼에요~~ 사실 게시판 보면...재밌잖아요^^ㅋ 저번에 그 권상우 도용이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갑자기.. (네이트로 대화 했거든요~) 사진 도용된거 알고나서 내가 \"왜 사진 도용했어요??\" 그러니간 하는 말이.. \",.....그런데다가 어덯게 내 얼굴을 공개해요...그런데에다가.....\" ...뭥미?? 그럼 사진 올리고 프로필 쓴 나는 뭐야, 완전 이상한 애로 본거/??? 이렇게 공개 해놓고 \"아무나 집어 나 잡아 잡슈~\" 하는거야, 나 지금??? .........그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여기서 사람 4명 만나 봤는데... 한명한테만 돈 받았고 나머지는 대화해 보니 괜찮아서 만나서 술 한잔 했는데... (셋 중 둘은 쓰레기였지만.;;) 나..나 잡아잡슈~ 하고 있는거 아닌데....참 그 말이 기분 더러웠다는...^^ 그냥 오늘은 버럭 하는 마음 한번 적어봐요.ㅋㅋ
 
189 사는 이야기 흐..이런.. (3) 2008-05-22 839
188 사는 이야기 행운을 만들어가요^^ (2) 2008-05-20 825
187 사는 이야기 항상 로그인 되어 있는 그분....?? (7) 2008-05-20 856
186 사는 이야기 호기심이 마구마구.......... (2) 2008-05-19 782
185 사는 이야기 사진도용.. (16) 2008-05-18 843
184 사는 이야기 왜 아직 대행을 한번도 안했는데말이죠?? (1) 2008-05-17 916
183 사는 이야기 궁금한데요., (3) 2008-05-16 844
182 사는 이야기 가입은 했는데..어떻게 이용하는건지..어디 까지 가능 한지..… (1) 2008-05-15 913
181 사는 이야기 사랑이 올꺼같은 예감...설레는 이기분~!! (4) 2008-05-12 938
180 사는 이야기 마음이 가난한 대행녀를 위하여 (8) 2008-05-09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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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사는 이야기 어느순간 뜸해진.. (7) 2008-05-06 827
175 사는 이야기 산방산의 산방굴에 얽힌 사연 (4) 2008-05-05 865
174 사는 이야기 오늘도 아르바이트로 하루를 마감하네요~ㅎ (11) 2008-05-04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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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사는 이야기 좋은 글이 있으니까 읽어주세요.. (대행하고는 상관없지만요… (3) 2008-04-30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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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사는 이야기 차 뒷유리 테러당했어요.. (7) 2008-04-30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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