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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90 사는 이야기 오늘은 \"버럭\" 내용.. (3) 2008-05-22 729
189 사는 이야기 흐..이런.. (3) 2008-05-22 834
188 사는 이야기 행운을 만들어가요^^ (2) 2008-05-20 822
187 사는 이야기 항상 로그인 되어 있는 그분....?? (7) 2008-05-20 856
186 사는 이야기 호기심이 마구마구.......... (2) 2008-05-19 776
185 사는 이야기 사진도용.. (16) 2008-05-18 838
184 사는 이야기 왜 아직 대행을 한번도 안했는데말이죠?? (1) 2008-05-17 916
183 사는 이야기 궁금한데요., (3) 2008-05-16 844
182 사는 이야기 가입은 했는데..어떻게 이용하는건지..어디 까지 가능 한지..… (1) 2008-05-15 913
181 사는 이야기 사랑이 올꺼같은 예감...설레는 이기분~!! (4) 2008-05-12 938
180 사는 이야기 마음이 가난한 대행녀를 위하여 (8) 2008-05-09 982
179 사는 이야기 세상은 참 재밌는 것 같아요.. ^-^ (3) 2008-05-09 796
178 사는 이야기 짜증. (10) 2008-05-09 853
177 사는 이야기 너무 힘드네요.. (6) 2008-05-08 849
176 사는 이야기 어느순간 뜸해진.. (7) 2008-05-06 827
175 사는 이야기 산방산의 산방굴에 얽힌 사연 (4) 2008-05-05 857
작성자     ()
내용    
옛날 옛적에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산방덕이는 가난한 어부인 남편과 오순도순 살았는데 산방덕이를 탐낸 고을 원님이 어부인 남편을 풍랑 사나운 바다로 내보내 불귀의 객이 되게 하고, 그 아내를 차지하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산방덕이는 어기차게 고을 원님의 수청을 거부한 채 욕심만 가득한 듯한 인간세상을 버리고 산방산 산신령이 되어, 아직도 순수한 서방님의 사랑만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산방굴은 태초의 신비가 서려 있었다. 진정 고독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을 향훈처럼 음미해 보았다.
 
174 사는 이야기 오늘도 아르바이트로 하루를 마감하네요~ㅎ (11) 2008-05-04 821
173 사는 이야기 이런 곳에도 좋은 분은 있나 봅니다^^ (4) 2008-05-03 905
172 사는 이야기 안녕?말한마디^^ (1) 2008-05-03 837
171 사는 이야기 걱정이 (12) 2008-05-03 896
170 사는 이야기 조만간에... (5) 2008-05-02 876
169 사는 이야기 좋은 글이 있으니까 읽어주세요.. (대행하고는 상관없지만요… (3) 2008-04-30 940
168 사는 이야기 짜증나네 (9) 2008-04-30 947
167 사는 이야기 차 뒷유리 테러당했어요.. (7) 2008-04-30 963
166 사는 이야기 호기심에 들어와봤는데 (6) 2008-04-29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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