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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90 사는 이야기 오늘은 \"버럭\" 내용.. (3) 2008-05-22 729
189 사는 이야기 흐..이런.. (3) 2008-05-22 834
188 사는 이야기 행운을 만들어가요^^ (2) 2008-05-20 822
187 사는 이야기 항상 로그인 되어 있는 그분....?? (7) 2008-05-20 856
186 사는 이야기 호기심이 마구마구.......... (2) 2008-05-19 776
185 사는 이야기 사진도용.. (16) 2008-05-18 838
184 사는 이야기 왜 아직 대행을 한번도 안했는데말이죠?? (1) 2008-05-17 916
183 사는 이야기 궁금한데요., (3) 2008-05-16 838
182 사는 이야기 가입은 했는데..어떻게 이용하는건지..어디 까지 가능 한지..… (1) 2008-05-15 913
181 사는 이야기 사랑이 올꺼같은 예감...설레는 이기분~!! (4) 2008-05-12 938
180 사는 이야기 마음이 가난한 대행녀를 위하여 (8) 2008-05-09 982
179 사는 이야기 세상은 참 재밌는 것 같아요.. ^-^ (3) 2008-05-09 790
178 사는 이야기 짜증. (10) 2008-05-09 850
작성자     ()
내용    
우습다 우스워. 프로필이야 어찌 써갈귀던 지 자유니 이빨을 까든 강냉이를 털든 지 마음대로 써갈겼다 치고, 뭔 할말이 그리 많아서 구구절절 써대는지... 진짜 요즘 한 사람 때문에 게시판에 글쓰기도 짜증난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다 흐린다고 했던가? 나랑 같은 생각 하시는분들 한두명이 아니라 엄청 많을듯. 말하는건 무슨 외계인이랑 접선하는건지 알아듣지도 못하게 뒤죽박죽..... 지적능력이 심히 의심된다. 돈이 많으면 뭐하고 얼굴이 잘나면 뭐하냐.... 지가 깔보는 인간한테 개무시 당하는게 지 주제이거늘... 이 글 보고 찔리는 인간,당신이니깐 처신좀 제대로해라.진짜 보기 역겹다.
 
177 사는 이야기 너무 힘드네요.. (6) 2008-05-08 849
176 사는 이야기 어느순간 뜸해진.. (7) 2008-05-06 827
175 사는 이야기 산방산의 산방굴에 얽힌 사연 (4) 2008-05-05 857
174 사는 이야기 오늘도 아르바이트로 하루를 마감하네요~ㅎ (11) 2008-05-04 816
173 사는 이야기 이런 곳에도 좋은 분은 있나 봅니다^^ (4) 2008-05-03 905
172 사는 이야기 안녕?말한마디^^ (1) 2008-05-03 837
171 사는 이야기 걱정이 (12) 2008-05-03 896
170 사는 이야기 조만간에... (5) 2008-05-02 876
169 사는 이야기 좋은 글이 있으니까 읽어주세요.. (대행하고는 상관없지만요… (3) 2008-04-30 940
168 사는 이야기 짜증나네 (9) 2008-04-30 947
167 사는 이야기 차 뒷유리 테러당했어요.. (7) 2008-04-30 956
166 사는 이야기 호기심에 들어와봤는데 (6) 2008-04-29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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