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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직장 구할 때 문자가 날라와서 호기심에 가입하게 됐던 \'시간박물관\'입니다. ^-^
그러고 보니까.. 벌써 3~4개월도 넘은 것 같네요.. ^-^
대행은 한번도 해 본적 없구요..
후기게시판에서 빙~ 빙~ 맴도는 1人이랍니다. ^-^
고등학교 때 한참 빠져있던 채팅 벙개가 생각나게 하는 곳인 것 같아요.
나쁜 마음 먹고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후기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은 대부분 좋은 분들 만나시는 것 같아요..
하긴.. 생각해 보니 채팅 벙개를 했던 그 때도 나쁜 친구들은 한번도 만난 적이 없네요..
용기가 없어 선뜻 대행은 하지 못하지만..
모두가 좋은 사람들만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 또한 ^-^
가끔.. 옛날부터 알고 지냈던 오래된 친구같은
그런 분을 만나봤으면 좋겠단 생각도 살~짝 해봅니당~..
따뜻한 봄날, 즐거운 나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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