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나 간절한 날..?
그냥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전부다
뱉어버리고 싶네요. 저보다 더 많은 분들도
속마음 털어버리고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고, 짧지만 드라이브도 하고싶고..
일에 얽매인다는게 힘든건 알고있지만,
요즘들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여기서 좋은 사람들 알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샌일때문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조금씩 시간 짬짬이 내서 로그인 하긴 하지만...
쪽지가 오면 바로바로 확인도 못하고...피곤해서
금방 꺼버리고...여러모로 그냥
기분이 가라앉아버렸네요...참;;;
힘들고 피곤하고 기분도 꿀꿀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