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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90 사는 이야기 오늘은 \"버럭\" 내용.. (3) 2008-05-22 738
189 사는 이야기 흐..이런.. (3) 2008-05-22 839
188 사는 이야기 행운을 만들어가요^^ (2) 2008-05-20 831
187 사는 이야기 항상 로그인 되어 있는 그분....?? (7) 2008-05-20 859
186 사는 이야기 호기심이 마구마구.......... (2) 2008-05-19 782
185 사는 이야기 사진도용.. (16) 2008-05-18 843
184 사는 이야기 왜 아직 대행을 한번도 안했는데말이죠?? (1) 2008-05-17 919
183 사는 이야기 궁금한데요., (3) 2008-05-16 844
182 사는 이야기 가입은 했는데..어떻게 이용하는건지..어디 까지 가능 한지..… (1) 2008-05-15 924
181 사는 이야기 사랑이 올꺼같은 예감...설레는 이기분~!! (4) 2008-05-12 942
180 사는 이야기 마음이 가난한 대행녀를 위하여 (8) 2008-05-09 982
179 사는 이야기 세상은 참 재밌는 것 같아요.. ^-^ (3) 2008-05-09 798
178 사는 이야기 짜증. (10) 2008-05-09 853
177 사는 이야기 너무 힘드네요.. (6) 2008-05-08 849
176 사는 이야기 어느순간 뜸해진.. (7) 2008-05-06 833
175 사는 이야기 산방산의 산방굴에 얽힌 사연 (4) 2008-05-05 865
174 사는 이야기 오늘도 아르바이트로 하루를 마감하네요~ㅎ (11) 2008-05-04 821
작성자     ()
내용    
가입만 해놓고 아직 대행은 못해봤네요~ 많은 분들이 쪽지 주시고 황제??라는 높은??(ㅎㅎ)분도 쪽지 왔는데 막상 시간도 없고 무섭기도 해서 못해봤네요~ 대학원 다니면서 조금이나마 학비에 보태려고 3일을 알바나가는데 이것참 몸이 고단하네요~ 그냥 심심해서 수다나 떨러 왔네요~ 제가 알바하는 곳이 서울클럽이라는 곳인데 혹시 아시려나?? 고종황제가 처음 설립하고 회원제 클럽인데 여기는 대한민국 1%만 오는 곳?? 같아요~ 삼성계열 회장사장 우리나라 재산순위권 안에 드는 부자들과 국회의원 외교관 등~ 외국인들이 거의 반 정도 차지하고....ㅎㅎ (아...심은하랑 이혜영이랑 박신양도...... 원래 박신양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제 보니까 멋지더군요~>///<~ 연예인들도 이정도... 차인표도 있다는데 아직 못 봤음...ㅋㅋ) 저야 뭐 거기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데 열받는건...아줌마아저씨 할 거 없이 할머니 할아버니 5살짜리 애기들도 죄다 영어로만 말하더라구요.... 물론 한국말은 하지만 이름도 죄다 영어이름...ㅋㅋㅋ 대학원을 다녀도 회화는 절대 안되는 탓에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난 시급 5000원에 쩔쩔 매는데 그 사람들은 명품가방에 외제차 끌고 다니는 거 보면 이렇게 공부하려고 애써서 돈을 벌고있나 허무하기도하고...ㅎㅎㅎ 상실감도 들고 슬프기도 해서 자꾸 울적해지네요... 알바끝나고 오면 피곤해서 공부도 잘 못하고... 사실 정말 황제정도 되시는 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제가 알바하는 곳의 사람들의 생활은 어느 정도인지 경험해보고 싶어서 가입했지만 막상 무서워서 못하겠고...ㅎ 때가 되면 알게 되겠죠~ㅎㅎ 뭐 누구나 다 힘들게 사는 세상 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끼니 걱정 학비 걱정 한 번 안 하고 살고 싶네요~ 글쓰다보니 넋두리가 길어졌네요~ 모두들 어려우시더라도 항상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봐요~>.<~ 가르강튀아 올림~
 
173 사는 이야기 이런 곳에도 좋은 분은 있나 봅니다^^ (4) 2008-05-03 911
172 사는 이야기 안녕?말한마디^^ (1) 2008-05-03 839
171 사는 이야기 걱정이 (12) 2008-05-03 901
170 사는 이야기 조만간에... (5) 2008-05-02 881
169 사는 이야기 좋은 글이 있으니까 읽어주세요.. (대행하고는 상관없지만요… (3) 2008-04-30 944
168 사는 이야기 짜증나네 (9) 2008-04-30 949
167 사는 이야기 차 뒷유리 테러당했어요.. (7) 2008-04-30 965
166 사는 이야기 호기심에 들어와봤는데 (6) 2008-04-29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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