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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안녕하세요-
후기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왜냐? 네. 그동안 대행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
물론 대행에 관한 연락들이 오긴 했지요.
하지만, 막상 눈팅(눈으로만 감상)만 했지
실제로 대행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첫 대행'에 관한 두근거림과 긴장은 있었지요.

이곳은 다양한 분들이 계시고, 
또한 다양한 취향을 지닌 분들이 계시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대행도 다르지 않을까..했었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만나는 분께 말씀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저는 건전 아니면 생각 안했습니다'라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상대방분도 알았다는 반응이시드라구요.

그런데말이죠.
'스킨쉽'의 정도에 따라서도 나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제 생각은 그래요.
애초에 '건전'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라면 M*에서 일어나는것만이 '****'은 아니지않나요...?
스킨쉽에 따라서도 정도가 있지.
솔직히 저는 '손'잡는것 까지는 그나마 건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후로 점점 높아지는건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남성분들은 다르실지 몰라도 제 개인적인 견해는 그랬습니다.)

아직 전 그분에 대한걸 다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내에 어떻게 서로 감정이 생기느냐는
추후문제에 따라 갈릴 수 있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짧게' 즐기기 위해서 만날 수 있지만서도
개인적으론 그렇지 않다고 상대방분께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여유를 갖지 못하고
서두르셔서 이렇게 실망감을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알아갈 시간을 충분히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상대방분께서는 금전적인 것으로 
'손해'본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딱 잘라 이야기했었고.
제 글에도 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동을 취하신건 정말..실망적이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말을 하지 않았고, 
제 글에 그 이야기가 빠져있었으며
그분이 그런 사실을 몰랐다면 이야긴 다르겠지요.)

상대방분의 입장은 제가 모르지만서도.
개인적으로 이런점에서 첫대행에 굉장히...실망했네요.

'건전'대행이라 했는데
그렇게 서두르시는 것과
그 입장에 대한 '자신의 타당성'을 이야기하시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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