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은 따로 말안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저를도와주신 분,,,,,,,,,정말 감사합니다.
큰돈이면 크고 작은돈이면 작은 돈이겠지만
돈으로 인해, 저희 어머니가 목숨까지 끊으려고 하셨거든요
아무리 바둥바둥 해도,,,,,,,,,,, 방법도 없고,
시박에서 얼굴도 못뵙고, 만나지도 못했는데
저를믿고,,,,,,,,,,,,,
송금해주셨습니다.
저,,,,,,,,정말 감사해서 책상앞에 혼자 훌쩍훌쩍,,,,,,,ㅠㅠ
인생 헛 살진 않았구나,,,,,,,,,,,
세상사 인과응보란 말 ,,,,,,,,,전 늘 믿고 살았거든요
' 그래도 지금 까지 살아온 시간,,,,,,,헛되이 보내지않았구나' 란 생각도 들고
너무 감사하드라구욧
첨에 도와준다고 계신분도 계셨지만,
그분을 철썩같이 믿고있따가 날짜얼마안되서
사정이 안좋으신지 안된다고 하시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그땐 제가 오히려 죽고싶었어요 ㅠ
그때만 해도 절망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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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저 이렇게 웃고있어요 ^__________^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웃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앞으로 어떤일이 닥칠진 모르지만
잘헤쳐나갈수 있을거같아요~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저 이제 잘해나갈 용기가 생겼거든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