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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65 사는 이야기 쪽지로 어디로 놀러가자고 하는거 믿을만 한가요? (8) 2008-04-28 921
164 사는 이야기 미끼 사진 또 도용??ㅋㅋ (2) 2008-04-28 983
163 사는 이야기 모텔 가지마세요 (5) 2008-04-27 1188
162 사는 이야기 또 도용.. (5) 2008-04-26 969
161 사는 이야기 저기저,,,^^;;여자회원님중에...^^ (10) 2008-04-25 1099
160 사는 이야기 비매너의 경우와 진정한 황재 대우의 차이.. (14) 2008-04-25 1087
159 사는 이야기 박폴이.. (6) 2008-04-24 903
158 사는 이야기 쪽지 (7) 2008-04-23 1015
157 사는 이야기 내일 면접이 잘되면.... (5) 2008-04-22 937
156 사는 이야기 애인대행이란? (14) 2008-04-22 1030
155 사는 이야기 힘들어요 (5) 2008-04-22 822
154 사는 이야기 대한민국은 돈만있다면 뭐든지 다할것 같네여...ㅠㅜ (14) 2008-04-22 1096
153 사는 이야기 시간당 얼마인지 법적으로는 안된거죠? (2) 2008-04-21 856
152 사는 이야기 처음으로 글한번...^^ (6) 2008-04-21 906
151 사는 이야기 궁금한게..있어서요^^; (6) 2008-04-21 963
150 사는 이야기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13) 2008-04-20 914
작성자     ()
내용    
여기 여자분들을보면 정말로 도움을필요로하는그런분들이있구요 그냥 직업적으로 이런거 하시는분들이 많아요 대략적으로 이쁘시고 몸매좋으신 그런분들중에 직업이 더 많으시구요 그런걸 보면... 그냥 평범하신 그런분들이 정말 도움을 필요로해도 그분들은 도움을 받을수없구 꼭 필요한도움이 아니라도 외모가 괜찮으신분들은 큰 돈을 받으시구 하더라구요... 그런걸보면말이죠..... 정말 마음통하는 여자분과 만나고 싶다는 남자분들말을 못믿겠단말이죠? 그 뛰어난외모분들과는 다들 마음이 통하시구 평범하신분들과는 마음이 통하지 않는걸까요??? 진정 괜찮은 인연을 만나고 싶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왜들 그렇게 외모에만 집착하시는걸까요??? 흐음....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까싶습니다
 
149 사는 이야기 주제 넘는 글 ^^ (6) 2008-04-19 826
148 사는 이야기 남은 기간 12일.. (2) 2008-04-18 960
147 사는 이야기 황제에 대한 생각.. (5) 2008-04-18 942
146 사는 이야기 100분토론 보신분 (2) 2008-04-18 867
145 사는 이야기 옥션....난리 났구나..젠장.. (8) 2008-04-18 947
144 사는 이야기 황제회원이 곡필요한건가요? (3) 2008-04-17 848
143 사는 이야기 경매 2008-04-17 717
142 성인 침대위의 그녀가 돈을 요구할 때 (5) 2008-04-17 1296
141 사는 이야기 경매 참 힘드네요 2008-04-17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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