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만나 이야기 해보고 대행해보고 느끼는 건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다를걸 인정 하지 않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그냥 자기 능력에 맞추어 일반이던 황제던 하시면 되는 거라고 봅니다.
글구 남 비방은 않구 자기 일만 잘하심 편안한 박물관이 될꺼 같은데 ...
일반회원으로 있으면서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활동을 해오고 있구
이쁘구 좋은 분들 만남에 지장없이 잘 지내면서 느끼는건..
만남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은 황제하고..남는 돈이 많아서 능력되시면 말이죠..
그럼 좀 편하게 대행 상대를 만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행 상대방에게서 감사와 애정은 신분에 따라 자동으로 얻어지는건 아니더군요
황제 만나고도 욕허시는 분들은 욕하시더군요..
기왕 사람을 만났다면 인간적인 대접을 받는게 더 기뿐일이 아닐까 합니다.
대행 후에 오늘 누구누구 진상만났다라고 여성 회원끼리도 정보는 공유가 되기때문입니다.
대행하시는 분들도 인간이지라 첨부터 자기 스탈 맞는 사람을 조건의 틀을 만들고 찾으면 없습니다.
박물관이 사람을 만드는 사이트는 아니니까요..
몇% 부족하더라도 이쁜면을 보고 대행하시구..페이는 약속대로 주시면 될꺼라 봅니다..
정말 고맙다고 하신 분들은 대행 후에 자기 친구분도 소개 시켜주더군요..
그정도면 황제가 부럽지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