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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165 사는 이야기 쪽지로 어디로 놀러가자고 하는거 믿을만 한가요? (8) 2008-04-28 918
164 사는 이야기 미끼 사진 또 도용??ㅋㅋ (2) 2008-04-28 981
163 사는 이야기 모텔 가지마세요 (5) 2008-04-27 1183
162 사는 이야기 또 도용.. (5) 2008-04-26 968
161 사는 이야기 저기저,,,^^;;여자회원님중에...^^ (10) 2008-04-25 1099
160 사는 이야기 비매너의 경우와 진정한 황재 대우의 차이.. (14) 2008-04-25 1087
159 사는 이야기 박폴이.. (6) 2008-04-24 896
158 사는 이야기 쪽지 (7) 2008-04-23 1009
157 사는 이야기 내일 면접이 잘되면.... (5) 2008-04-22 937
156 사는 이야기 애인대행이란? (14) 2008-04-22 1024
155 사는 이야기 힘들어요 (5) 2008-04-22 818
154 사는 이야기 대한민국은 돈만있다면 뭐든지 다할것 같네여...ㅠㅜ (14) 2008-04-22 1096
153 사는 이야기 시간당 얼마인지 법적으로는 안된거죠? (2) 2008-04-21 854
152 사는 이야기 처음으로 글한번...^^ (6) 2008-04-21 898
151 사는 이야기 궁금한게..있어서요^^; (6) 2008-04-21 958
150 사는 이야기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13) 2008-04-20 914
149 사는 이야기 주제 넘는 글 ^^ (6) 2008-04-19 824
작성자     ()
내용    
- 정직한 자세로의 대행    신뢰는 또 다른 신뢰를 낳는 법이에요  상대방이 불신을 없애기 위해 애썼다면 당신도 상대가 느낄 불안을 해소 시켜줘야겠죠 ?  당신이 먼저 상대에게 신뢰를 줄 수 있게 행동하는 것도 서로를 위해 좋구요 ^^  내가 솔직하면 상대도 솔직해진다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물론 모두가 내 솔직함에 똑같이 솔직하게 대해주진 않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나 스스로는 당당할 수 있잖아요 마음 편할 수도 있구요^^ - 직업적인 대행은 노노 ~    대행을 혹시 직업으로 삼고 계신가요 ?  당신이 어떤 능력을 가진 분인지 모릅니다만  여기서 벌게 되는 돈은 쉽게 또는 한번에 좀 과하게 들어오게 되죠  이런거에 너무 길들여지시면 당신은 능력도 안되면서 눈만 높아질거에요  그런 사람의 최후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대행은 직업으로 삼을 수 없고 삼는다해도 길게 갈 수 없음을 명심하게요 - 마음없는 대행.. 씁쓸    의뢰인쪽이든 대행인쪽이든 이런분들이 계시죠 ?  물론 돈이 오고가는 대인 관계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거잖아요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세요  희미하게나마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대행이 되지 않을까요 ? - 매너있는 대행  쪽지 하나를 보내도 매너와 예의를 갖춰 보내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님 오늘 만날래요 ㅋㅋ 싫음 말구요] 이런 살짝 성의없는 쪼가뤼를 날리는 분들도 있죠  만나서도 후기보면 천차만별이죠 휴..  적어도 상대에 대해서 조금만 매너 있게 행동해주세요  페이가 오가도 이쪽도 귀하디 귀한 사람이거든요  대행인분들도 선입금 그렇게 외치시면서.. 돈 떼먹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범죄에요  대행인도 의뢰인도 어느정도 매너있게 행동하자구요   가입한지도 얼마 안된, 대행이라고 고작 두번 나가본 제가 감히 주제 넘게 끄적여봤어요 박물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고 즐거운 만남과 추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148 사는 이야기 남은 기간 12일.. (2) 2008-04-18 956
147 사는 이야기 황제에 대한 생각.. (5) 2008-04-18 936
146 사는 이야기 100분토론 보신분 (2) 2008-04-18 867
145 사는 이야기 옥션....난리 났구나..젠장.. (8) 2008-04-18 944
144 사는 이야기 황제회원이 곡필요한건가요? (3) 2008-04-17 848
143 사는 이야기 경매 2008-04-17 715
142 성인 침대위의 그녀가 돈을 요구할 때 (5) 2008-04-17 1287
141 사는 이야기 경매 참 힘드네요 2008-04-17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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