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대행 .. 대행 .. 해서 호기심 반으로 가입했는데...
어째 진정한 대행의 알바는 없고.......
얼마전 1주일 호주여행의 대행비로 천만원 받는다고 떠난다는 둥...
학비일체 도움받아 이젠 이 사이트 떠난다는 둥....
그런 분들은 어떤 착한 얼굴과 몸매를 타고 나신건지...
오늘도 씁씁하게 별은 져버리네요......
이곳에 오시는 소위 1%의 능력있는 황제님들은 좋으시겠어요...
고액의 가입비 내시고 내맘대로 골라 만나는 기회도 많으시고.....
얼굴안돼...몸매안돼...거기에 나이까지 안돼...
하위 1% 인 나는 맨날 후기 읽고 가끔 댓글 달다가......지치겠다는....
부럽기도 하고....먼 복을 타고나서 그런가도 싶고......
세상에 꽁짜는 없는데...그 댓가 후엔 머가 있을까....상상도 해보고......
모쪼록 하루라도 .. 단 한분이라도 좋은 분 만나... 세상 사는 얘기라도 .....아님...
호구조사라도 .... 하시길 원하시는 진실한 맘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께
힘내시라고 박수 쳐드립니다!!!
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ㅠㅠ
황제도 아니고 귀족도 아니고.... 일반회원인 모든 분들 쪽지통에 불나길
바라면서...
좋은분 만나 이곳을 떠나시는 모든 분들....앞길에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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