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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수
65 사는 이야기 첫출근. (12) 2008-03-18 1178
64 사는 이야기 경매 낙찰 궁굼궁굼 > (10) 2008-03-17 1181
63 사는 이야기 한달만에 자유 게시판을 지금에야 보앗넹ㅠㅠ (2) 2008-03-17 1102
62 사는 이야기 가리지좀맙시다~ (5) 2008-03-16 1227
61 사는 이야기 나는 박물관에서.. (3) 2008-03-16 1139
60 사는 이야기 진탱꽃.. (9) 2008-03-16 1147
59 사는 이야기 남자좀 불리하자낭용 (6) 2008-03-15 1199
58 사는 이야기 경매게시판에 왜케 사진도용이 많아요.. (4) 2008-03-14 1175
57 사는 이야기 오늘도 별이진다네 (3) 2008-03-14 1046
56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3) 2008-03-14 1023
55 사는 이야기 개미햘기 (3) 2008-03-14 1076
작성자     ()
내용    
진짜 이 사이트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기만 많이보고 대행은 막상 한번도 안해봤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용기내서 쪽지를 보냈다.화이트데이를 핑계로.. 글 써논게 가벼운만남을 주제로 만나는것 같지도 않았고, 그래서..여기 온 만남 대행 쪽지들을 다 나름 정중하게 거절했다. 사실 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그리고 ..애인대행을 가장한 고액성매매 였지만.... 아무튼, 용기내서 쪽지를 보냈다. 개미햘기. 답쪽지가 없다.ㅋㅋㅋㅋ 두번째 쪽지를 보냈다. 또 답쪽지가 없다. 화이트데이까지만 기다린다했다.답쪽지 여전히 없다. 보낸쪽지 확인을 했다. ..읽지도 않는다. 이 글 보면 좀 읽어라! 안 읽으면 나 진짜 ...흑흑..
 
54 사는 이야기 경매에 대해 물어볼게 있는데요 (3) 2008-03-14 1211
53 사는 이야기 돈에 대하여.. (3) 2008-03-14 1116
52 사는 이야기 큐빅200개가 -0- (4) 2008-03-13 1196
51 사는 이야기 진짜 울고싶다.. (3) 2008-03-13 1192
50 사는 이야기 휴....... (6) 2008-03-13 1091
49 사는 이야기 1박2일 (10) 2008-03-13 1192
48 사는 이야기 쪽지 이야기 ㅋㅋ (10) 2008-03-12 1125
47 사는 이야기 황제회원 일반회원 ㅎㅎㅎ? (12) 2008-03-12 1203
46 사는 이야기 이 사이트 정말 웃긴다 ㅋㅋㅋ (9) 2008-03-09 1332
45 사는 이야기 귀족 황제. (3) 2008-03-09 1186
44 사는 이야기 글쓰는건 그냥 되나 (2) 2008-03-09 1103
43 사는 이야기 궁금......ㅎㅎ 2008-03-07 654
42 사는 이야기 손톱 (1) 2008-03-06 1069
41 사는 이야기 너무심심해서..회원찾기에서 박물관폴리스를 검색했다. (3) 2008-03-05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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