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보면 요즘 일반인이 없다 업소가 장악했다 뭐 그러시는데요ㅋㅋ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아주 기분좋은 만남 했습니다
저녁시간에 봬서 밥먹고 커피한잔했는데
제가 사실 그러면 안됐는데 잠깐 화장실 가신 사이에 테이블위에 놓여있던 지갑을
살짝.......보게됐어요 (이사실 알면 화내시겠죠.. ㅠㅠ)
민증도 본인 얼굴이고 나이도 본인이 말씀하신대로이구
명함도 있길래 봤는데 평범한 직장인이시더라구요ㅋ
외모도 제 스타일이신데다가 말씀하시는것도 얼마나 여성스러우시던지ㅜㅜ
얼마 같이 못있었던게 아쉽긴 했지만요
아직까지는 카톡도 하루에 몇번씩 하고있어요 그쪽도 제가 별로 싫진 않은것같네요
남자분들 용기내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ㅋㅋ
즐거운만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