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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지 2년이 넘었네요..
두번 만나다가 여자분이 무리한 요구를 해서 만남이 끝났습니다,
매달려도보고 설득도해보고...
그렇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2년이 지난어느날 ...폰으로 연락이 왔네요...
다시 만나자고 ...
순진했었던 기억만남았는데..어느새 색시한 여자로 변했네여..
세월이 사람을 변하게 했네요
다시시작한지...한달..
몇번의 만남을 가지고...있지만 ..언제 끝날지...
불안한마음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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